한국 현대시의 아버지로 불린다. 섬세한 감각과 이미지로 자연과 고향을 그렸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문 열자 선뜻!
유리에 차고 슬픈 것이 어린거린다.
유리에 차고 슬픈 것이 어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