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석
1912 — 1996
고향과 유년, 음식과 풍경을 통해 사라져가는 것들을 붙잡으려 한 시인. 평안도 방언의 질감이 살아있다.
시 4편
흰 바람벽이 있어
오늘 저녁 이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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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가난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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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가난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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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바람벽이 있어
흰 바람벽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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