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담아낸 시인. 떠나간 사람을 향한 그리움과 슬픔을 민요풍으로 노래했다.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나 보기가 역겨워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당신은 무슨 일로
산에는 꽃 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