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줄에 걸어논 요에다 그린지도 지난밤에 내동생 오줌싸 그린지도 꿈에 가본 엄마계신 별나라 지돈가? 돈벌러간 아빠계신 만주땅 지돈가?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저항 시인. 부끄러움과 자기성찰, 별과 바람을 노래했다.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2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